四柱命理哲學    [펌-흥미있는이론]- 출생순간에대한 이론 2008/01/31

동물은 지구 생명의 역사 38억년 중에서 약 35억년이 경과된 후에야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게 된다. 동물이 그렇게 기나긴 준비과정을 거친 이후에 어렵게 바다에서 대기 속으로 진출하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 넘어야 할 장애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째는 우주로부터 쏟아지는 자외선과 방사선등에 대한 노출, 둘째는 대기 중의 충분한 산소량이 문제가 되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문제는 지금부터 3억5천만 년 전에 지구에 지금과 같은 대기가 형성되어 산소량이 많아지면서 오존층이 형성되고 그 오존층은 태양으로부터 쏟아져 내려오는 자외선을 막아주어 바다의 생물들이 육지로 올라올 수 있도록 보호막을 쳐주게 되면서 해결되었다. 세 번째는 바다에 함유되어 있는 생명에 필수적인 영양분의 공급이었다. 그런데 지구환경에 지금부터 *5억 년 전에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다. 갈라져 있던 대륙이 합쳐지기 시작하면서 대륙들이 서로 부딪쳐 거대한 산맥들이 형성되고 큰 강들이 생겨났던 것이다. 새로 생겨난 강들은 우리 조상들이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데 완충(緩衝) 역할을 해주게 된다. 고대의 물고기들에게는 바다는 결코 안전한 곳이 아니었다. 그 당시 바다를 지배했던 것은 앵무조개 들 이었기 때문이었다. 앵무조개들에게 쫓긴 물고기들은 강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도망쳐왔다. 그러나 해수(海水)에서 담수(淡水)로 진출하는 데도 염도(鹽度)의 차이와 생명을 지탱해주는 필수적인 무기질들이 모자라서 문제가 되었다. 염도가 다르면 생명의 기초인 세포자체가 파괴되기 때문에 염도의 변화는 치명적이었다. 하지만 ‘포테라스 피스’는 심장을 강력한 펌프로 개발해서 외부의 물이 혈관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음으로써 염도의 차이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담수에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3억9천만 년 전에는 등뼈가 있는 ‘케이롤레 피스’라는 물고기가 출현하였는데 이 물고기의 등뼈에는 생명에 필수적인 칼슘과 인 등의 무기질이 저장되어 있어서 바다와 같은 역할을 함으로서 세 번째 문제도 해결이 되었다.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데 넘어야 할 네 번째 장애 요인은 중력(重力)이었다. 생물들이 바다 속에서 살았을 때는 물의 부력(浮力)을 받을 수 있었으나 육지에서는 부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중력을 이겨 낼 만큼의 튼튼한 골격이 필요했다. 그러나 물고기들은 필사적으로 진화를 시도하여 3억6천만 년 전 어느 날 ‘이르시오스테가’가 마침내 땅위로 발을 내딛는 순간이 찾아왔다. 물고기들이 담수에 들어온 지 무려 1억년이나 흐른 뒤였다.

우리 인간도 태어날 때 어머니의 자궁으로부터 세상에 나오듯이 출생과정을 통해서 바다에서 육지로 상륙하는 생명체 진화의 전 과정을 그대로 되풀이 한다. 그러니까 엄마의 자궁은 태아를 길러주는 바다역할을 하고 있으며 출생이라는 것은 바다에서 육지, 즉 대기권으로 상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물이라는 액체에서 대기라는 기체로 변화하는 것을‘상전이’(相轉移) 현상이라고 하는데 물이‘상전이’현상을 일으킬 때는 환경이 급변하게 되므로 굉장히 위험한 순간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동물들은 태어나는 순간에 가장 큰 자극을 받게 되므로 출산시의 사망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사주학(四柱學)은 기후생물학이기 때문에 태아가 처음으로 대기에 접하는 순간을 초기조건으로 잡는 것은 지극히 합당한 일이며 대기의 특성 상 요동이 심하기 때문에「혼돈이론chaos theory」이 아니면 인간의 운명을 파헤칠 수가 없는 것이다

<출처 : http://www.sciencesaju.com/ 한국복잡계 과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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